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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디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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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게임판과 본편에서 전투력 차이가 가장 큰 인물이다. 게임판에서는 정식 기사가 된지 1년도 안 되어 로데릭이 죽고 기사단이 프라이드 여왕의 폭정으로 인해 조직 자체가 무너지면서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투력이 성장하지 못했고, 그게 원인이 되어 프라이드에게 허무하게 살해당했다. 아서 기사단장의 회상에서 '중요한 일은 본인이 소수의 기사를 데리고 일처리했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본편에서 혼자서 1군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인 것과 극도로 대조적이다. 반면 본편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습을 해가면서(...) 본인도 단련을 했는지라 매우 강력하며, 게임판과 동일한 수준의 전투력밖에 없는 본편의 프라이드가 해리슨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판의 해리슨은 단발이었고 본편에서도 처음 등장했을 당시까지는 단발이었으나 현재는 머리카락을 길러서 장발이다. 산사태 사고가 있고 얼마 뒤 기사들 내에서 아서가 기사가 될 때가 기대된다며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아서의 긴 머리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으니까 잘라야 되지 않냐고 이야기하자[* 다만 로데릭과 매우 닮은 외모인 아서가 머리를 짧게 했다가는 아서로서의 인상이 묻히고 로데릭의 아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진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대뜸 난입해서 '''머리가 길어도 실력만 있으면 니들 다 쳐바를 수 있으니까 닥쳐라'''라고 화내며 싸움이 붙을 뻔했다가 클라크가 말렸다. 이후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서 게임판과 외모가 많이 달라졌다. 머리를 기른 건 아서가 붕 뜨지 않게 하기 위한 것과 또 뭐라 하면 그때야말로 가만 두지 않겠다는 경고 표시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호러틱한 분위기까지 합쳐져서 기사들 사이에서 두려움만 더 사게 되었다고. 특히 본편에서는 기분이 좋으면 호러틱한 분위기로 시원하게 웃어제끼는지라 더더욱 거부감만 사고 있다. 아서는 머리카락 사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으며 해리슨의 기행 때문에 해리슨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전혀 모르고 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4명을 모두 똑같이 대하는 것은 아니고 클라크>로데릭>프라이드>아서 순으로 중요시한다고 한다. 실제로 아서가 열 받아서 로데릭을 공격했을 때는 왜 기사단장한테 개기냐며 아서를 진심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클라크가 로데릭보다 위인 건 역시 해리슨 자신의 제명을 무마하고 본대 입대를 처음 주선하고 자신의 교육역을 맡아 기사로서의 자세를 가르쳐준 장본인이기 때문인 듯. 한편 카미코의 힘과 게임 억지력 보정으로 8번대까지 저지해가면서 도주한 세드릭 왕제는 기사단의 이름을 먹칠했다는 이유로 틈만 나면 박살내려고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version=351, uuid=5f4305d6-a3bd-4b87-8520-be35261bc256)]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해리슨 디르크, version=21, uuid=ad9a3f06-dfb9-4dcf-b7b5-a9703f98a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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